여기뉴스

home 온라인 서비스 아이엔여기 뉴스&칼럼
--
게시글 자세히 보기
제목

소아 틱 장애, 불안할 때 심해져‥ 다그치지 말고 감싸주세요! [아이엔여기 이천점 이권세 원장]

날짜 2014-10-24
관련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23&aid=0002082170
간편주소 http://www.inyogi.com/network/sejong/link/online_press/242
제목주소 http://www.inyogi.com/network/sejong/press/242-소아-틱-장애-불안할-때-심해져-다그치지-말고-감싸주세요


7살배기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K씨는 얼마 전부터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을 보고 불안한 기분에 휩싸였다. 주변 아이 엄마들로부터 요즘 아이들 중에 틱장애를 가진 애들이 많다고 듣고 난 후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데리고 한의원을 찾은 K씨는 ‘일시적으로 나타난 틱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그래도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돌봐주라’는 얘기를 듣게 됐다. 

K씨는 “틱장애라는 것을 아예 몰랐다면 우리 아이가 그런 증상이 있는 줄도 몰랐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틱장애, 1년 지속되면 뚜렛병

틱이란 이유 없이 얼굴, 어깨, 사지 등 일부분의 근육을 빠르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문지르는 등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하는 것을 말한다. 전체 아동의 10-20%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주로 7-11세에 호발한다.

음성틱과 운동틱으로 나뉘며, 여러 가지 틱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면 뚜렛병이라고 진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눈을 깜빡거리거나 얼굴 찡그리기, 머리 흔들기 입 내밀기 등의 단순 운동틱과 자신을 때리거나 성기부분을 자꾸 만지는 것 그리고 제자리에서 뛰는 복합 운동 틱, 킁킁거리거나 가래를 뱉거나 삼키는 소리를 내는 단순 음성틱, 의미 없는 단어나 문장을 반복하는 복합 운동 틱으로 분류한다.

이러한 증상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유적적인 요인이나 기능적 이상, 심리적 스트레스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틱장애 아동들은 대부분 환경이나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무분별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엔여기한의원 이천점 문영선 원장은 “틱장애를 겪는 아이들은 대부분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자주하거나 강압적인 훈육을 받은 경우, 또는 학교나 유치원에서의 선생님께 크게 혼나거나 주위 아이들에게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할 때, 인스턴트 음식이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 위주로 먹는 경우가 많다”며, “일단 틱증상이 나타나면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보듬어 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상 틱은 자의와 상관없는 불수의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주의를 준다고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심하게 다그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문영선 원장은 “틱증상이 나타나면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더욱더 애정을 쏟아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아이의 식생활도 바로 잡아 주면서 열을 풀어주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아동 틱장애의 치료는 심리 환경 요인이나 잘못된 식생활로 몸 안에 순환이 안 되어 나타나는 열을 풀어주는 치료를 하게 된다. 코를 킁킁거리거나 눈을 깜빡이는 틱은 눈과 코 주위의 근육에 열이 몰린 것으로 안면부의 열독을 풀어주는 치료를 하고, ‘흠흠’ 소리를 내는 단순 음성틱의 경우 목 안쪽에 열이 정체 된 것으로 보고, 목 안쪽의 열독을 풀어주는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목록

여기소식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195 [일산 화정점] [우먼센스] 6월호, <잘 씹으세요> 2014-11-17 19670
194 [강남점(구)] 소아비만, 성인병과 성조숙증 위험도 증가…해결책은? 2014-11-07 20921
193 [분당점] 소아 야제증, 아이에게 잠이 중요한 이유 2014-11-05 20793
192 [강남점(구)] 우리 아이 겨울나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014-11-03 19916
191 [반포점(협력)] 미숙아에 저체중 아이들 증가, 해결방안은? 2014-10-30 22594
190 [평촌점] 소아 야경증과 몽유병은 수면장애‥ 성장저해 우려 2014-10-28 24062
189 [오산점(협력)] 아이가 자꾸 코피를 흘리는 2가지 이유 2014-10-25 45261
188 [이천점] 소아 틱 장애, 불안할 때 심해져‥ 다그치지 말고 감싸주세요! 2014-10-24 22347
187 [반포점(협력)] 소아 야뇨증, 성장 발달 저하시켜 더욱 문제 2014-10-21 23749
186 [강동점] 건강에 좋은 음식은 내 몸이 반응한다 2014-10-17 21416
185 [김포점(협력)] 환절기 소아 천식, 음식 노폐물 관리로 면역력 향상에 힘써야 2014-10-16 20641
184 [평촌점] 아이의 식욕부진, 소화흡수능력을 키워주세요 2014-10-14 19769
183 [대전점 (강남점으로 통합)] 나는 살이 쪘을 뿐 정신병자가 아니다 2014-10-08 21408
182 [강남점(구)] 환절기 심해진 소아아토피 치료법, '음식'이 해답 2014-10-07 21465
181 [부산점(협력)] 환절기 갑작스런 코피, '알레르기 비염' 의심하세요 2014-10-02 2276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처음으로 이전 1 다음 마지막으로
게시물 검색
--

아이엔여기 지점 안내

아이엔여기 네트워크 안내

아이엔여기 클리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