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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할 때, 소아복통 체크하기

날짜 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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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복통

복통이란?
복통은 아이가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중의 하나로서 명치 아래와 배꼽 주위, 아랫배부위에 발생하는 통증을 말합니다.  아이가 너무 어릴 경우에는 자기가 어디가 아픈지 스스로 파악하지 못해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면 다른 곳이 아파도 계속 배가 아프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꼼꼼히 자세하게 물어봐야만 실제 소아복통인지 여부를 알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복통의 분류

크게 기능성 복통과 심인성 복통, 기질성 복통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90%는 특정한 질환이 없는 기능성 복통입니다. 이때는 소아가 막연히 배꼽주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식욕부진, 창백, 두통, 어지럼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성 복통은 만 1-2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5세 이후에 많이 나타납니다. 

아이가 긴장, 불안, 공포를 조성하는 환경에 처해있거나 먹기 싫은 음식을 강요당할 때 호소하는 복통은 심인성 복통입니다. 이 경우 아이는 복통의 부위를 정확히 말하지 못하거나 배꼽주위의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기질성 복통은 요로질환, 위장질환, 복성간질, 위장관 알레르기, 변비, 장내 기생충증 등의 실제 기질적인 질환이 있을 때 호소하는 복통으로 이때는 기질적인 질환을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기질성 복통은 동통 부위가 한 부위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으로 바로 가야되는 복통 증상들

배에 손을 못 댈 정도로 배가 아프다고 하는 증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맹장염이 의심되므로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맹장염일 때 우측 하복부 이외에도 배꼽주위가 아픈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복통을 호소하는 아이의 사타구니나 고환부위가 부어 있으면 탈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하던 아이가 갑자기 심한 복통으로 자지러지듯이 울며 다리를 배위로 끌어당기던 아이가 5분 정도 지나 순식간에 호전된다면 그것은 장중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나면서 토하고 밥을 안먹으려고 하며 손발이 차고 하품을 하는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감기나 장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배가 아픈 아이가 열이 펄펄 나고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다고 한다면 요로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복통의 치료

아이엔여기에서는 중초기체증으로 가스 배출이 잘 안되거나 장운동성이 많이 떨어지거나 경련이 생기는 경우 복통이 생긴다고 보고 증류기해탕으로 이를 해소해 주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어머니가 적절하게 음식을 조절해주셔서 노폐물이 안생기도록 하시고, 운동을 통해 기체증을 풀어주면 건강하고 밝은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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