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불임 원인 '유사 갱년기'와 '냉증' 해결법은? [아이엔여기 청주점(협력) 박종익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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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4-09-24 |
| 관련링크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924163406594 |
| 간편주소 | http://www.inyogi.com/network/osan/link.php/online_press/230 |
| 제목주소 | http://www.inyogi.com/network/osan/press/230-불임-원인-유사-갱년기와-냉증-해결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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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는 기본, 기체증 해소해야”
일반적으로 상식처럼 갱년기란 생식연령에서 비생식 연령으로 이행하는 시기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폐경이 오는 평균 45~55세 동안을 말한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갱년기는 난소에서 시작된다. 여성호르몬은 뇌와 난소의 연계 시스템에 의해 분비되는데, 뇌의 시상하부가 지령을 내려도 난소가 노화된 탓으로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고 호르몬이나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져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질환상식을 넘어서서 20~30대 여성들이 ‘갱년기’라는 말을 입에 올리고 있다. 주로 열이 오르고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불안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유사갱년기’ 증상이라 한다. 박종익 아이엔여기한의원 청주점 원장의 도움말로 불임의 원인이 되는 ‘유사 갱년기’와 ‘냉증’에 대해 알아본다.
◇ 20~30대 여성에게 나타는 ‘유사갱년기’의 원인
유사갱년기는 뇌의 시상하부에서 시작된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시상하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호르몬 분비를 위한 지령을 순조롭게 내리지 못하면서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설명으로도 기순환이 정체돼 몸 속 균형이 무너진 상태, 즉 질환이 발현되는 전형적인 기체증 상태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유사갱년기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난다. 갑자기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몸에 영양실조를 유발, 뇌의 시상하부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난소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와 성호르몬의 조절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
근래 증가하는 여성흡연도 난소를 노화시킨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뇌와 난소로 가야 할 산소와 영양분의 전달을 방해한다.
또한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400종류의 유해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런 유해물질들이 눈에 띄게 난자의 질을 떨어뜨린다. 즉, 스트레스와 유해물질이 몸 속에서 독소로 작용해 정상적인 기능과 순환을 막아 저하시켰다 할 수 있다.
유사갱년기의 증상은 갱년기 증상과 같은데 우선 생리불순부터 온다. 심한 경우 생리가 완전히 멈추는 경우도 있다. 호르몬 밸런스나 자율신경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상이나 식은땀, 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심인성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불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유사갱년기나 불임 여성의 대부분은 냉증을 앓고 있다. 냉증은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아 말초혈관까지 혈액이 잘 전달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손발이 항상 차고 발이 시려서 잠을 깊이 못 자거나, 허리가 냉하고 배를 만지면 차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쉽게 피로를 느낀다’, ‘어깨 결림이 심하다’, ‘배뇨횟수가 잦다’, ‘쉽게 설사한다’, ‘배가 자주 아프다’ 등의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 생리통이나 생리전증후군도 잘 나타난다.
◇ 유사 갱년기 증상의 해결법
위장관의 소화효소를 비롯해 대사,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체내효소는 37℃ 전후에서 가장 잘 활동한다.
난소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의 섭취가 중요한데, 냉증환자의 기초체온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체온이 낮고 저온기에는 35℃ 대에 머무는 사람이 많다. 저온기 상태가 지속되면 아무리 균형 잡힌 식사를 해도 소화기능의 저하로 영양분이 체내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
또 자궁 속 온도와 수정란을 보전하는 배양기도 37℃에 맞춰져 있다. 자궁이나 난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면 냉증을 개선해 심부온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이 0.2~0.3℃ 상승하면 임신율도 같이 상승하게 된다.
냉증은 나쁜 음식과 생활습관, 스트레스에 의해 몸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기가 정체하는 ‘기체증’으로 발생한다. 기의 정체는 순환이 되지 않는 상태로 인해 몸 속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고 기능저하와 함께 각종 증상을 동반하면서 여러 가지 병증과 질환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2~3가지 이상의 질환과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기체증에 효과가 좋은 맑은한약으로 기체증을 빠르게 해소하면 몸 안의 냉증을 다스리고 유사갱년기 증상과 동시에 나타나는 다른 병증들을 함께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독소를 만드는 식습관과 스트레스의 관리가 필수로 교정돼야 다시 재발하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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