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한방건강TV 1강) - 아이엔여기한의원 반포점 [아이엔여기 반포점(협력) 황지모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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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3-07-13 |
| 간편주소 | http://www.inyogi.com/network/osan/link.php/online_notic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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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한의원 반포점 ☎ 02-595-1275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한방건강TV 1강)
면역력이란?
TV광고, 각종 신문 방송등 언론매체의 건강정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면역입니다.
어떤 음식, 제품, 특정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주니까
많이 드셔라 뭐 이런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면역력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쉬운 예로 동일한 환경, 동일한 장소에 있어도
감기에 잘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걸리는 사람이 있죠.
이럴 때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동일한 음식을 먹어도 장염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한 사람도 있습니다.
동일한 일과 노동을 하여도 피로, 스트레스, 과로를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구요.
이러한 부분이 바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면역인데요.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쉽게 설명되지 않는 증상과 질병들이 있습니다.
아토피 비염 천식등의 알러지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등인데요.
아토피 비염 천식과 같은 알러지 질환은, 알러지의 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민반응, 과잉반응 하는 것입니다. 즉, 저항력이 단순히 약해졌다기 보다는
필요이상으로 과잉반응하는 것이죠.
바로 조절력, 균형의 상실입니다.
자가면역질환도 마찬가지인데요,
말그대로 면역성을 나타내지 않아도 될 부분에
스스로의 인체조직, 관절, 근육등에 대해서 면역반응을 나타내는 것이죠.
이러한 개념은 한의학에서 일찌기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내기(內氣), 정기(精氣 正氣), 중기(中氣) 의 개념입니다.
얼핏 저항력으로 단순화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氣)라는 개념에는 순환과 균형의 의미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잡아주는 것이 바로 우리 신체내의 내기(內氣)입니다.
면역력의 결정요소
그렇다면 이러한 면역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면역세포를 꼽을 수 있는데요.
골수이식의 경우 수술후 면역회복의 지표로 Tcell의 개수를 관찰합니다.
즉, 면역세포의 재생과 활성화가 잘 되면 면역력은 높아지는 것이죠.
이러한 면역세포에는 대식세포, 백혈구, K세포, B림프구, T림프구 등이 포함됩니다.
다음으로는 우리 몸의 순환과 균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기(內氣)의 역할인데요.
결국 순환력이라 할 수 있으며,
순환력이 저하될 때 기체증(氣滯證)이 발생합니다.
순환에는 혈액순환, 신경순환, 체액순환, 임파순환, 호르몬순환 등이 포함되구요.
면역력의 중요성
면역력은 인체의 자생력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환경,요소,스트레스,세균,바이러스,음식 등에 의해서
매일 매일 손상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손상으로부터 잘 회복되고, 재생력이 좋다는 것이
바로 자생력, 면역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한의학에서는 미병(未病)과 이병(已病)의 개념이 있습니다.
미병은 아닐미(未)를 써서 아직 질병이 되지는 않았지만, 불편하고 좋지않은 증상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병은 이미이(已)를 써서 이미 질병이 되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좋은 치료와 훌륭한 의사는 미병상태의 사람이 이병상태로 진행되지 않게끔 하는 것이죠.
그렇게 이병상태로 진행되지 않게끔 도와주는 것이 바로
스스로의 면역력과 순환력이 좋아서 기체증을 없애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예방의학적 개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면역력과 질병
실제 질병이나 증상과 비교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아기들의 증상중에 야경증(야제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갓난 아기들은 원래 소화관이 미성숙하여서 밤중수유도 하고
잘깨고 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깨는 횟수보다 지나치게 많던지,
6개월, 돌이 지나도록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몸의 면역력과 순환력이 떨어지면서 기체증이 생긴 경우입니다.
즉,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거의 처음 나타나는 기체증의 증상이지요.
이럴 때 이러한 부분을 조기에 잡아주게 되면
기체증이 더 심해져서 이병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잦은감기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면역력중에 신체가 저항하는 힘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저항할 수 있도록 음식과 운동을 잘 한다면 도움이 되고요.
아토피,비염,천식의 알러지 질환들은
저항하는 힘과 더불어 순환력, 균형이 깨져서 그렇습니다.
사실 이러한 질환이 나타나기 까지는 기체증이 악화되는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이미 이러한 질병이 나타났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까지 나빠진 경우입니다.
편식,식욕부진,연하곤란증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이 역시 순환력이 저하되고, 소화기관의 균형이 깨진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입안에 음식을 물고 있는 연하곤란증은 목부위의 기도와 식도의
순환력과 조절력이 저하된 경우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잡아주면 좋아지게 됩니다.
어른이나 수험생들의 만성피로증후군이 있습니다.
수면부족, 늦은 수면시간, 과로와 학업에 지쳐서
6개월이상 지속되는 피로상태인데요,
이런 경우도, 내 몸이 저항하고 이겨내는 힘이 떨어지면서
순환력도 저하된 경우입니다.
가스차고, 더부룩하고, 변비나 설사가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는 대표적인 내기(內氣)의 균형이 깨진 경우입니다.
따라서 내기(內氣)의 균형을 찾아주는 치료와
음식 및 운동요법이 동시에 필요하하지요.
Q/A
Q.증상이나 질병이 있을 때, 면역력이 저하되어 그런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A.대부분의 증상과 질병은 면역력과 순환력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외부요인(세균,바이러스,스트레스,음식 등)이 겹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폐렴이라는 질환은 노인과 어린이 등 면역력과 순환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하부기도 까지 감염이 되어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죠.
따라서 그 구분보다는 평소에, 그리고 증상과 질병이 나타났을 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질병의 경우에는
외부요인보다는 내부적인 면역력과 순환력의 저하가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으로 큰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Q.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아마 가장 많은 분들의 관심사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음식과 운동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데요.
어떤 음식과 운동을 어떻게 할것이냐.
음식은 먹은후 자신의 몸의 반응을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대변이 굳어지거나, 단단해지거나, 설사처럼 풀어지거나 하진 않는지
소변색이 짙어지는지, 복통이 생기는지, 가스가 잘차는가, 더부룩한가
더불어 뒷목 어깨가 더 무겁고 통증이 심해지는지, 눈,코,입의 증상은 어떠한지 까지 살펴본다면
음식에 대해서는 거의 완벽하게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운동의 경우에는 운동후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운동후 다음날 통증이나 더 피로하고, 체력에 부담된다면
운동의 양을 줄이거나 종류를 바꿔야 합니다.
진료실에서 기본적으로 권하는 운동은 트레드밀 기준으로 시속 5.5km/h 정도의 속도로
조금 빨리 걷기 40분 정도 매일 하실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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