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기가 자꾸 토해요~ 소아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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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3-01-19 |
| 간편주소 | http://www.inyogi.com/network/osan/link.php/online_blog/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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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구토
구토란?
구토는 소화관의 내용물을 입으로 강하게 배출하는 것을 말하며, 반추증(되새김질) 또는 헛구역질과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반추증이란 식도하부괄약근의 압력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식사 후에 위가 수축운동을 할 때 음식물이 구강 내로 다시 올라와 되새김되는 것을 말합니다.
헛구역질은 호흡근과 복근의 심하고 규칙적인 수축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소아구토는 어린아이에게 특히 2세 미만의 아이에게 흔히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아직 위, 식도가 미성숙하여 일어나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구토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기질적이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연령에 따라 흔한 원인이 다른데 다음과 같습니다.
1세 이하
흔한 원인 : 위장염, 분문부 미숙으로 인한 위,식도 역류, 과식, 위장 폐쇄(장중첩증 등), 전신 감염, 요로감염
1세 - 10세
흔한 원인 : 위장염, 전신 감염, 과식, 심한 기침, 약물복용
사춘기
흔한 원인 : 위장염, 전신감염, 과식, 충수염, 편두통, 약물복용, 중독
그 외에 드문 원인으로는 뇌압상승을 일으킬 만한 질환(수막염, 뇌염, 뇌종양 등), 간염, 위십이지장 궤양, 선천성 대사질환 등입니다.
이처럼 여러 원인에 의해 구토를 하지만 보통의 경우 아기가 체중감소가 없고 별 다른 증상 없이 쉽게 회복이 되면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토의 치료
토하는 증상 자체는 아이에게 수분손실과 전해질 불균형 정도만 일으키므로 빠르게 대응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반복될 경우 식도 점막이 상하거나, 토한 음식물이 다시 기도로 들어가 폐렴이나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서 성장 발달이 늦어질 수 있으니 빨리 내원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엔여기에서는 소아구토의 원인을 중초기체증으로 인한 소화관 운동성 저하나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에 의한 장내 압력 상승으로 보고 증류기해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갑작스럽게 놀라서 기운이 정체되거나, 찬 기운을 오래 쐬서 열이 속에 울체되거나, 영양 흡수 부족으로 몸에서 에너지 생산이 부족하여 발생된다고 보고 각각의 원인에 맞게 치료를 시행합니다. 커다란 기질적 원인이 없는 한 비교적 어렵지 않게 치료되는 편입니다.
추가적인 오심 및 구토의 흔한 원인
1) 급성 복부 응급 질환 : 급성 충수염, 급성 담낭염, 장폐쇄, 급성 복막염
2) 소화관 질환 : 소화성 궤양, 미주신경절제술 후, 당뇨성 위병증, 특발성 위운동장애(위무력증), 가성장폐쇄
3) 감염성 질환 : 위장관의 바이러스성 감염, 세균성 감염 또는 기생충 감염
4) 중추신경계 질환 : 급성 미로염,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 멀미, 편두통, 급성 뇌수막염
5) 심장질환 : 급성 심근경색 특히 후부에 위치하거나 또는 전층의 심근을 침범하는 경우, 울혈성 심부전, 심장질환에서 사용하는 강심제 또는 아편류 약물에 의해서도 유발됨
6) 암 : 특히 말기 암환자
7) 대사성 및 내분비 질환 : 요독증, 당뇨병성 케톤혈증, 부갑상선 기능저하 및 기능항진증, 갑상선중독증 또는 부신저하증, 임신 초기
8) 약제 및 화학약품에 의한 부작용 : 강심제, 모르핀(morphine), 히스타민(histamine), 일부 항암제, 살리실레이트(salicylate), 아미노필린(aminophylline), 독소 섭취
9) 정신 질환 : 대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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