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뇨증클리닉
자다가실례를했다구요?
꾸중보단 관심으로 치료해야 해요~
아이가 어리면 소변을 실례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만4세 이후에도 그렇다면 어려서가 아니라 야뇨증때문이랍니다~
당연히 없어져야 할 시기에 아직 가리지 못하고 있다면
꾸중이 아니라 걱정하고 치료해줘야 한답니다~
Tip.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싸는 이유
-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태어나면서부터 한번도 가리지 못하는 아이도 있어요~
- 신장이나 방광 기능이 약해서 소변을 담아내지 못하기도 해요
- 대소변 훈련이 덜 되어 아직 못가리는 것일 수 있어요
- 심리적, 정서적 불안정이 실례를 불러올 수 있어요~
- 거주지이사, 영유아방, 어린이집 등 환경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해요
- 기체증이 심해지면 소변량이 많아지는 야뇨로 점점 악화되요~
우리 아이도 야뇨증?
궁금하시면 체크해보세요~
- 소변이 밖으로 새어 나와야 그때서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가요
- 신경이 예민하여 신경질적이고 잘 놀래요
- 밤에 잠꼬대를 하고 야경증이 있어요
- 평상시에도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해요
- 1주일에 2회 이상, 3개월 이상 야뇨가 있어요
- 낮에도 자주 쉬를 하거나 소변 조절이 힘들어요
- 잠을 깊이 잠들어서 깨워도 일어나지 못 하고 실수해요~
- 억지로 비몽사몽간에 소변을 뉘여도 다음날 전혀 기억하지 못해요
- 알레르기체질이예요
- 엄마, 혹은 아빠 중에 어려서 야뇨증이 있었어요
몇 개가 해당되세요?
4~5가지 이상일 경우라면 야뇨증이니 늦지 않게 꼭 치료해주세요~
특히 만4세 이상이라면 개수에 상관없이 치료가 필요해요~
야뇨증은 왜생길까?
- 체내 노폐물 축적
- 하초기체증 유발
- 소변량에 예민하게 반응
- 야뇨증 발생
- 정서적, 심리적 문제까지 더해 기체증 악화
- 다른 추가 병증 발생
야뇨증은 왜 빨리 치료해야 할까요?
- 5세이상에서 15%, 사춘기에도 2~5%까지는 야뇨증으로 고생해요~
- 야뇨가 생기는 식습관이 굳으면 치료가 더 힘들어져요~
- 하초기체증 상태라는 증거이므로 더 깊어지면 다른 질환도 나타날 수 있어요
- 수치감, 죄책감, 실패감 등이 정서적으로 평생 남을 있어요
- 야뇨 경보기 혹은 야단치거나 벌을 세우면 오히려 심리적 부담감과 부작용으로 고치기 힘들어져요~
아이엔여기는 이렇게 치료해요~
- 기체증에 탁월하고 아이와 다투지 않고 쉽게 먹일 수 있는 맑은한약을 처방해요~
- 야뇨증의 핵심 원인인 하초기체증을 먼저 치료해요~
- 비뇨기 및 하부소화기관 장애까지 치료/예방해줘요~
- 방광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하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