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아/허약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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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아이에게 계절마다 보약? 맑은한약으로 치료하면 달라집니다!

허약아

  • 움직이는 종합병원! 항상 어딘가 증상을 갖고 있는 우리아이

    아이들 중에 또래에 비해 키가 작고 잔병치레가 잦으며 성장이 느린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개 조금만 먹으며 더 먹지 않고, 편식을 합니다. 살이 잘 붙지 않아 마른 체형이며, 감기를 달고 산다 합니다.
    종종 코피를 흘리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예민하여 깊은 잠을 자지 못합니다. 아이가 마치 ‘움직이는 종합병원’처럼 병을 항상 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병원에서 검사를 하면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아이 엄마는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아이에게 보약을 지어 먹이거나 몸에 좋다는 보양식이나 건강기능 식품들을 무분별하게 많이 먹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허약해지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왜 자꾸 아프고 재발될까요?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기체증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기혈이 몸 전체를 골고루 순환되어야 합니다.
    기체증이 발생되어 특정 장부들의 발달이 미숙한 아이들은 기의 순환과 신진대사에 장애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을 허약체질로 만들고 여러가지 증상들이 반복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기체증은 전체적으로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 발달을 저해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다양한 질환과 재발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이엔여기 허약아 클리닉

아이엔여기는 허약아의 원인을
내기(內氣)의 부족함과 기체증으로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으로 봅니다.

여기서 내기(內氣)란 면역력과 비슷하지만, 좀 더 넓은 개념으로서
사람이 질병이나 증상의 불편함을 이겨내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을 할 수 있는 힘으로서,
한의학에서는 선천지기, 후천지기라고도 표현합니다.
아이엔여기에서는 그 힘을 내기(內氣)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 건강상식들 중에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식생활만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튼튼하고 잔병없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식습관이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 하고, 따라하기도 매우 편합니다.

기체증이 심해서 생긴 허약아의 경우,
체질에 맞는 맑은한약(증류기해탕)을 사용하여 기체증 치료를 시작하면
많은 증상들이 동시에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잔병들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내기(內氣)를 키우기 위한 치료를 병행합니다.

어떤 아이가 허약아인가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 허약아로 볼 수 있습니다.

  1. 1감기를 달고 산다
  2. 2특별한 이유없이 식은 땀을 잘 흘린다
  3. 3입이 짧아 편식하고 잘 먹지 않는다
  4. 4또래에 비해 키, 몸무게가 상대적으로 더디다.
  5. 5자주 피곤해 한다
  6. 6평균보다 너무 말랐다
  7. 7신경이 예민하고, 산만해서 집중력이 떨어진다